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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소닉, 美소노라 초음파장비 판매
향후 10년간 아시아지역 독점적 판매권 허용
조형철 기자
기사입력: 2004-05-04 10: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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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소닉은 미국 Sonora사와 초음파 의료장비 및 프로브 A/S에 대한 판매 및 기술을 이전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美소노라社는 초음파장비, 프로브수리, 검사 등과 관련한 아시아지역(중국,일본,인도를 제외) 독점적 판매권 및 사용권리를 프로소닉에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프로소닉은 50만달러 한도내에서 독점 판매권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게 된다.
또한 10년간의 계약기간은 Sonora가 추진하는 신규사업에 참여할수 있는 우선권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프로소닉이 제조한 프로브 완제품을 소노라에 우선 공급키로 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美소노라社는 초음파장비, 프로브수리, 검사 등과 관련한 아시아지역(중국,일본,인도를 제외) 독점적 판매권 및 사용권리를 프로소닉에 허용키로 했다.
이에 따라 프로소닉은 50만달러 한도내에서 독점 판매권에 대한 대가를 지급하게 된다.
또한 10년간의 계약기간은 Sonora가 추진하는 신규사업에 참여할수 있는 우선권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프로소닉이 제조한 프로브 완제품을 소노라에 우선 공급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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