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대학병원
'안시현', 의사가 선호하는 골퍼1위
굿모닝닥터 조사 ··· 2위 최경주, 3위 박지은
장종원 기자
기사입력: 2004-05-17 21:36:20
-
가
-
URL복사 
LPGA에 진출한 안시현(20)이 의사들이 함께 라운딩 하고 싶은 골퍼 1위로 선정됏따.
의료전문월간지 굿모닝닥터는 최근 의사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4%가 안시현을 꼽았다고 17일 밝혔다.
최경주(34)가 22%로 2위를 차지했고 박지은(25)이 16%로 3위, 김미현(27)이 9%로 4위, 박세리(27)가 8%의 지지로 5위에 올랐다.
또한 드라이버의 적정 가격대에 대한 의사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에서는 29% 가 70만원대를, 80만원대가 19%, 100만원대라고 답한 응답자는 18%였다.
의료전문월간지 굿모닝닥터는 최근 의사 2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24%가 안시현을 꼽았다고 17일 밝혔다.
최경주(34)가 22%로 2위를 차지했고 박지은(25)이 16%로 3위, 김미현(27)이 9%로 4위, 박세리(27)가 8%의 지지로 5위에 올랐다.
또한 드라이버의 적정 가격대에 대한 의사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에서는 29% 가 70만원대를, 80만원대가 19%, 100만원대라고 답한 응답자는 18%였다.
병·의원 기사
- 지역의사회, 6.5 보궐선거 적극개입 나서 2004-05-18 09:43:35
- 진료비 삭감에 이의신청 등 적극 대응 2004-05-18 07:44:44
- 경남도, 농어민 보험료 50%까지 경감 2004-05-17 12:47:00
- 본인 일부부담금 산정특례 환자 몫 20% 2004-05-17 12:22:08
- 상대가치체계 개편작업 윤곽 잡혀 2004-05-17 12:12:30
많이보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