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대학병원

한솔병원, 대장항문 전문병원 최우수상 수상

한경미디어그룹 선정, 서비스 만족도와 충성도 최고점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09-10-06 15:41:04
한솔병원(대표원장 이동근)은 6일 ‘2009 메디컬 코리아 대상’ 대장항문 전문병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경제TV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한 이번 ‘2009메디컬 코리아 대상’은 9253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병원평가를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이를 바탕으로 보건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솔병원은 대장항문 전문병원의 이용편의성, 의료소비자 만족도, 서비스 품질, 서비스 만족도, 소비자 충성도 등 종합 평가 지수를 90.4점 얻어 대장항문부문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한솔병원은 2001년 국내 최초로 대장암 복강경수술센터를 설립해 복강경대장암수술을 국내에 전수하는데 앞장서 온 복강경수술분야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다.

탈장복강경수술센터는 재발이 거의 없는 ‘복막외 접근 복강경 탈장수술’로 이름이 높고, 대장암수술의 경우 수술후 조기 회복프로그램을 다른 병원에 앞서 본격 적용해 환자들의 빠른 회복을 돕는 등 의료소비자들의 편익을 우선시하는 경영정책을 인정받았다.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한솔병원은 각종 대장항문 질환의 완치를 목표로 1990년 개원한 뒤 20년 가까이 이 분야 진료에 매진해 왔다. 병원급으로서는 드물게 교수급 의료진들이 두루 포진하고 있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