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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코리아, 온열 마사지 안마의자 출시

자동체형감지 기능 탑재, 회전지압도 가능해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0-11-01 11:53:20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세계최초로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한 안마의자 ‘리얼프로(REAL PRO) EP-MA70’와 경추 마사지 기능이 있는 보급형 모델 ‘리얼프로 EP-MA1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리얼프로(REAL PRO) EP-MA70’는 파나소닉의 독자적 기술로 만들어진 세라믹 히터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했다.

온열 마사지볼은 안마의자의 가죽 시트를 따뜻하게 데워, 결리는 부위에 온열감을 서서히 전달해줘 사용자가 목과 어깨로부터 허리까지 따뜻하고 시원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신장 등 자동체형감지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마사지볼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지해 마사지볼의 돌출량을 조절, 등 라인 위를 일정한 압력으로 부드럽게 누르면서 등의 곡선을 읽어 들여 어깨의 위치를 측정하여 편안하고 효과적인 마사지가 가능하다.

전문 안마사의 안마 기법에 해당되는 3D구동 지압장치는 경직된 근육을 원모양으로 돌려가며 지압해주는 ‘회전지압’이 가능하다.

마사지 헤드에 장착된 3개의 모터를 이용, 상하/좌우/전후 3차원으로 빠르고 팽팽히 움직이며 전문가의 손놀림을 재현해낸다.

또한 원하는 부위에 맞춰 사용할 수 있게끔 ‘회전지압’을 포함한 5가지 기본 마사지 기법과 부위별 최대 108가지의 마사지 기법이 탑재되어 있다.

온 몸을 감싸는 전신 에어백은 마치 사용자가 포근하게 안기는 듯한 기분을 주며, 어깨에서부터 발바닥까지 부드럽게 근육을 풀어준다.

전신 에어백은 3D구동 지압장치와 결합하여 골반 주위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주는 ‘골반 주위 마사지’, 어깨 주위 근육을 뒤로 젖혀 풀어주는 ‘어깨 주위 마사지’, 허벅지를 옆에서 누르면서 스트레칭을 해주는 ‘다리 스트레칭 마사지’ 등 새로운 3가지 마사지와 스트레치를 제공한다.

‘두드리기 상쾌 코스’, ‘주물러 풀어주기 코스’등 결림이나 피로에 따라 선택 가능한 전신자동코스도 6가지가 있다. 더욱 세밀해진 설정이 가능해 특정 부위별 마사지와 부위별 강도 조절을 통해 사용자에 취향에 따라 마사지를 할 수도 있다.

‘2WAY 방식’으로 마사지를 하지 않을 시에도 사용자에게 만족감을 준다. 팔걸이와 다리지지대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어 다리 부분이 넓어져 편하게 쉴 수 있는 안락의자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900만원대 중반.

‘리얼프로(REAL PRO) EP-MA10’는 한국인의 체형에 적합하도록 새롭게 개발 된 안마의자이다. 경추마사지 기법이 탑재되어 마사지 전문가의 손길로 목 뒤쪽의 근육을 완벽하게 풀어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결림과 피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44가지 손마사지와 전신자동코스 기능이 있다. 가격은 200만원대 후반이며, 구입문의는 02-533-84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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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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