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부터 13일까지 '홈 헬스케어 특별전'과 시너지 기대
대한병원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 및 의료기기 박람회(K-HOSPITAL FAIR)에 셀프메디케이션 특별관이 첫선을 선보인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병협 주최로 열리는 K-HOSPITAL FAIR에서 일반의약품을 직접 선보이는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가정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가벼운 진단기기 등이 대거 전시되는 '홈 헬스케어 특별전'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만 하다.
데일리팜 주경미 부사장은 "그동안 OTC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박람회는 없었다"면서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자, 약국과 제약회사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유명 일반의약품의 가치와 해당 제약회사들의 긍정적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탄탄한 이용층을 만들고 이들이 다시 약국을 찾아 약사들의 조언을 얻게됨으로써 최종적으로 셀프메디케이션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HOSPITAL FAIR에선 600부스 전시관과 함께 의료관련 협회 및 학회, 기관 등 25개 단체의 의료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약회사 부스 신청 및 약국 약사 참가 등 문의는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시사무국(02-3473-0833. 내선103)으로 하면된다.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병협 주최로 열리는 K-HOSPITAL FAIR에서 일반의약품을 직접 선보이는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가정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자신의 건강을 체크해 볼 수 있는 가벼운 진단기기 등이 대거 전시되는 '홈 헬스케어 특별전'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만 하다.
데일리팜 주경미 부사장은 "그동안 OTC와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박람회는 없었다"면서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은 일반의약품과 소비자, 약국과 제약회사를 연결해주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유명 일반의약품의 가치와 해당 제약회사들의 긍정적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탄탄한 이용층을 만들고 이들이 다시 약국을 찾아 약사들의 조언을 얻게됨으로써 최종적으로 셀프메디케이션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HOSPITAL FAIR에선 600부스 전시관과 함께 의료관련 협회 및 학회, 기관 등 25개 단체의 의료인이 참가할 예정이다.
제약회사 부스 신청 및 약국 약사 참가 등 문의는 셀프메디케이션 특별전시사무국(02-3473-0833. 내선103)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