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부 60여명 참여... 생활쓰레기 집중 수거
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최근 병원내 축구부를 중심으로 최근 광안리 해변 가에서 ‘여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청소는 광안리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준비됐으며 병원 축구부 60명이 참여해 광안리 해변가를 중심으로 각종 불법광고물 제거와 도로변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처리했다.
이번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한 축구부 일원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주변으로 일회용 봉지, 페트병 뚜껑,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가 많이 나왔는데, 이번 환경정화운동으로 조금이나마 광안리 바닷가가 한결 깨끗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면서 앞으로 종종 이런 기회가 생기면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청소는 광안리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준비됐으며 병원 축구부 60명이 참여해 광안리 해변가를 중심으로 각종 불법광고물 제거와 도로변의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해 처리했다.
이번 환경정화운동에 참여한 축구부 일원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바닷가 주변으로 일회용 봉지, 페트병 뚜껑,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가 많이 나왔는데, 이번 환경정화운동으로 조금이나마 광안리 바닷가가 한결 깨끗해진 것 같아 뿌듯했다면서 앞으로 종종 이런 기회가 생기면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