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2006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현 의원을 비롯하여 지훈상 세브란스의료원장, 남궁성은 가톨릭의무부총장, 김부성 순천향대의료원장, 윤견일 이대의료원장, 이석현 동국대의료원장, 강재규 국립의료원장 및 정인화 중소병원협의회장, 허춘웅 서울시병원회장 및 식약청, 심평원, 마포구청 등 병원계와 정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가 한 달 정도 남은 지금 송년음악회를 갖게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병협이 주최하는 첫 행사로 올 한해의 어려움을 씻어버리고 희망찬 내년을 향해 우리모두 힘찬 걸음을 내딪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병원계를 둘러싼 현안이 늘어가고 있어 구성원 모두의 단합과 단결이 중요할 때"라고 언급하고 "올해 취임한 회장직의 성실한 의무를 위해 병원계와 정부, 국회 등 관련 요로의 조언과 충고 및 사랑을 부탁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음악회 행사는 최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 등 클래식과 강우정 가야금병창, 뮤지컬 및 팝페라 등 다양한 쟝르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현 의원을 비롯하여 지훈상 세브란스의료원장, 남궁성은 가톨릭의무부총장, 김부성 순천향대의료원장, 윤견일 이대의료원장, 이석현 동국대의료원장, 강재규 국립의료원장 및 정인화 중소병원협의회장, 허춘웅 서울시병원회장 및 식약청, 심평원, 마포구청 등 병원계와 정계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철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가 한 달 정도 남은 지금 송년음악회를 갖게되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병협이 주최하는 첫 행사로 올 한해의 어려움을 씻어버리고 희망찬 내년을 향해 우리모두 힘찬 걸음을 내딪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병원계를 둘러싼 현안이 늘어가고 있어 구성원 모두의 단합과 단결이 중요할 때"라고 언급하고 "올해 취임한 회장직의 성실한 의무를 위해 병원계와 정부, 국회 등 관련 요로의 조언과 충고 및 사랑을 부탁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음악회 행사는 최영미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바이올린과 첼로 연주 등 클래식과 강우정 가야금병창, 뮤지컬 및 팝페라 등 다양한 쟝르의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