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가 최근 대한간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최병인 교수는 300편이 넘는 논문을 SCI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250회 이상 국제초청강연을 한 바 있는 간 분야 영상의학의 국제적인 석학이다.
그 동안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회장, 세계초음파 학술대회 회장,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최병인 교수는 300편이 넘는 논문을 SCI 학술지에 발표했으며, 250회 이상 국제초청강연을 한 바 있는 간 분야 영상의학의 국제적인 석학이다.
그 동안 대한초음파의학회 회장, 아시아초음파의학회 회장, 세계초음파 학술대회 회장, 대한영상의학회 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 학술대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