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 김희상 교수가 최근 제38차 대한재활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는 1988년 안경회 교수 이후 24년 만에 대한재활의학회를 다시 이끌어가게 됐다.
또한 김희상 교수는 지난 9월 임상통증의학회 창립10주년 기념식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임상통증의학회 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김희상 교수는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회장,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 대한스포츠학회 부회장,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대학원장직을 수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재활의학과는 1988년 안경회 교수 이후 24년 만에 대한재활의학회를 다시 이끌어가게 됐다.
또한 김희상 교수는 지난 9월 임상통증의학회 창립10주년 기념식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임상통증의학회 회장에 선출되기도 했다.
김희상 교수는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회장, 대한임상통증학회 회장, 대한스포츠학회 부회장,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연구부대학원장직을 수행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