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개막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참가
국내 의료기기업체 약 190개사가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제75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CMEF Spring 2016)에 국내 의료기기업체 40개사가 참여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1979년 시작한 의료기기전시회로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부스 참여기업 관계자 약 4000명과 바이어 16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추산된다.
더불어 전시 기간 중에는 약 70개에 달하는 의료기기 관련 컨퍼런스가 열린다.
특히 국내 의료기기업체 약 150개사는 개별부스로 전시회에 참여한다.
또 조합 한국관에 참여하는 약 40개사는 전 세계 의료기기시장 2위로 부상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열띤 홍보전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리는 ‘제75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CMEF Spring 2016)에 국내 의료기기업체 40개사가 참여한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는 1979년 시작한 의료기기전시회로 매년 봄·가을 2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에는 부스 참여기업 관계자 약 4000명과 바이어 16만 명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추산된다.
더불어 전시 기간 중에는 약 70개에 달하는 의료기기 관련 컨퍼런스가 열린다.
특히 국내 의료기기업체 약 150개사는 개별부스로 전시회에 참여한다.
또 조합 한국관에 참여하는 약 40개사는 전 세계 의료기기시장 2위로 부상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열띤 홍보전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