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중앙회 주최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시상
동구바이오제약 조용준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올해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 육성 발전에 공로가 있는 업계 리더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발전모델을 홍보하는 가장 큰 중소기업 행사다.
조용준 대표는 전문인력 고용확대, 국민보건 증진, 제약주권 확보 등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했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준 대표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큰 상을 주신 것 같다"며 "국내 20조 제약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전세계 1200조 시장에 진출해 세계 피부과 1위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970년 창립해 수년간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비뇨기과 8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반세기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3D줄기세포 배양액과 범부채꽃, 용과 등 천연추출물을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을 출시해 면세점, 드럭스토어 등에 입점했고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시장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 육성 발전에 공로가 있는 업계 리더들을 격려하고 중소기업의 발전모델을 홍보하는 가장 큰 중소기업 행사다.
조용준 대표는 전문인력 고용확대, 국민보건 증진, 제약주권 확보 등 중소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했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준 대표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정진하라는 뜻으로 큰 상을 주신 것 같다"며 "국내 20조 제약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전세계 1200조 시장에 진출해 세계 피부과 1위에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구바이오제약은 1970년 창립해 수년간 국내 피부과 처방 1위, 비뇨기과 8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반세기 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 바이오 등으로 산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3D줄기세포 배양액과 범부채꽃, 용과 등 천연추출물을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셀블룸'을 출시해 면세점, 드럭스토어 등에 입점했고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세계시장으로도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