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소외계측 지원금 전달…의료혜택 제공키로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은 ㈜청암 이언구 회장이 충남대학교병원 의료소외계층 지원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
이언구 회장은 "가까운 우리 주변에서부터 먼 타국에 있는 아이들까지 치료비 걱정으로 병원에 올 엄두도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아픔으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송민호 병원장은 "충남대병원이 공공의료 혜택을 더 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각적으로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청암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이언구 회장은 청암장학회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육성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병원 고액후원자 모임인 메디컬 아너소사이어티의 22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언구 회장은 "가까운 우리 주변에서부터 먼 타국에 있는 아이들까지 치료비 걱정으로 병원에 올 엄두도 내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며 "아픔으로 고통 받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의료혜택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에 송민호 병원장은 "충남대병원이 공공의료 혜택을 더 넓게 제공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각적으로 기금을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청암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이언구 회장은 청암장학회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육성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충남대학교병원 고액후원자 모임인 메디컬 아너소사이어티의 22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