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양치법 교육·UCC 공모전 등 이벤트 마련
필립스코리아(대표 도미니크 오)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가한다.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를 따서 만든 날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서울시치과의사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에서 필립스 소닉케어는 1000만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홍보 부스에서 필립스 소닉케어는 음파칫솔을 활용한 올바른 양치법을 교육하고 스타 치과전문의 김형규 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강연은 메인무대에서 9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까지 30분간 진행되며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입속 세균 ▲올바른 양치습관 중요성 ▲음파칫솔 효과 등에 대해 설명한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특히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치아사랑 필립스 UCC공모전’을 기획했다.
‘행복한 백세시대 건강한 치아부터’를 주제로 시민들이 제작한 다양한 UCC를 응모 받아 시상할 예정으로 대상 1명에게는 필립스 에스프레소머신, 최우수상 1명에게는 필립스 면도기와 에어프라이어, 우수상 3명에게는 필립스 로봇청소기, 장려상 10명에게는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메인무대 스크린에서 상영 예정이다.
필립스 소닉케어 관계자는 “최근 당뇨,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등 만성질환과 구강질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면서 구강건강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구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구강건강 핵심인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가 나오는 시기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구’를 따서 만든 날로 2016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날 서울시치과의사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에서 필립스 소닉케어는 1000만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홍보 부스에서 필립스 소닉케어는 음파칫솔을 활용한 올바른 양치법을 교육하고 스타 치과전문의 김형규 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강연은 메인무대에서 9일 오후 2시30분부터 3시까지 30분간 진행되며 ▲구강질환을 유발하는 입속 세균 ▲올바른 양치습관 중요성 ▲음파칫솔 효과 등에 대해 설명한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특히 제73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치아사랑 필립스 UCC공모전’을 기획했다.
‘행복한 백세시대 건강한 치아부터’를 주제로 시민들이 제작한 다양한 UCC를 응모 받아 시상할 예정으로 대상 1명에게는 필립스 에스프레소머신, 최우수상 1명에게는 필립스 면도기와 에어프라이어, 우수상 3명에게는 필립스 로봇청소기, 장려상 10명에게는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메인무대 스크린에서 상영 예정이다.
필립스 소닉케어 관계자는 “최근 당뇨, 심뇌혈관질환, 호흡기질환 등 만성질환과 구강질환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가 지속적으로 발표되면서 구강건강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구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구강건강 핵심인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