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EMR에서 똑딱 통해 보험사 서버로 자동 전송 가능
비브로스(대표 송용범)가 똑딱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똑닥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서류를 발급받아 간편하게 실손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똑닥 앱 내 실손보험 청구 카테고리에서 환자 정보를 확인한 뒤 보험금을 청구할 진료 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똑닥은 실손보험 청구 과정에 소요되는 병원과 환자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활용하면 병원에서는 종이 서류 발급 업무가 사라진다. 처방전과 영수증, 세부 내역서 등의 서류가 병원 EMR 프로그램에서 환자의 똑닥 앱으로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자동 발급되기 때문이다.
환자는 병원으로부터 발급 받은 모바일 서류를 터치 몇 번으로 보험사로 전송할 수 있게 돼 번거로운 보험금 청구 과정을 건너뛸 수 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똑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병원 검색, 예약, 접수, 진료비 결제, 보험금 청구까지 진료를 제외한 모든 병원 방문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앱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현재 570만명의 회원을 연내 700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똑닥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는 환자가 병원에서 자동으로 모바일 서류를 발급받아 간편하게 실손보험사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똑닥 앱 내 실손보험 청구 카테고리에서 환자 정보를 확인한 뒤 보험금을 청구할 진료 내역을 선택하면 보험금 청구가 완료된다.
똑닥은 실손보험 청구 과정에 소요되는 병원과 환자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손보험 청구 서비스를 활용하면 병원에서는 종이 서류 발급 업무가 사라진다. 처방전과 영수증, 세부 내역서 등의 서류가 병원 EMR 프로그램에서 환자의 똑닥 앱으로 암호화되어 안전하게 자동 발급되기 때문이다.
환자는 병원으로부터 발급 받은 모바일 서류를 터치 몇 번으로 보험사로 전송할 수 있게 돼 번거로운 보험금 청구 과정을 건너뛸 수 있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똑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병원 검색, 예약, 접수, 진료비 결제, 보험금 청구까지 진료를 제외한 모든 병원 방문 과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유일한 앱으로 자리잡게 됐다"며 "현재 570만명의 회원을 연내 700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