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스킨부스터 시술 문화 조성...7개 병원 선정
파마리서치는 최근 '리쥬란 333 리쥬비네이션 어워즈'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쥬란 333 리쥬비네이션 어워즈'는 안전한 스킨부스터 시술 문화 조성에 기여한 병원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이번에 총 7개 병원이 선정됐다.
선정 병원은 대구황금피부과의원, 서울아이성형외과의원, 서울리거피부과의원, 닥터에버스의원, 제이린의원, 아이워너비의원, 빛고을미의원 등이다.
'리쥬란 333'은 리쥬란 브랜드에서 만든 피부에 최적화된 프로토콜로 파마리서치의 독자적인 기술로 제조된 리쥬란, 리쥬란 부스터, 리쥬란 코스메틱을 활용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스킨부스터 시장의 리더로서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술 받을 수 있는 문화를 널리 정착하기 위해 이번 시상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파마리서치는 앞으로도 건전한 시술 문화에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