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회에 700여명 참여..."환자 감동 받도록 노력"
건국대병원(원장 이경영)은 21일 건국대 대운동장에서 신축개원 1주년 기념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었다.
신축 개원 1주년을 기념하고 병원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70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가해 피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펼쳤다.
또한 최규완 의료원장, 이창홍 의무부총장, 이경영 병원장, 강영민 노동조합 위원장 등도 이어달리기 등의 경기에 함께 참가해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가수와 치어리더, 교직원들이 준비한 각종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모두들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개회사를 통해 이경영 원장은 “신축 개원 이후 전임 병원장과 모든 교직원이 합심하여 안정적인 도약의 기반을 닦았다”면서 “이제는 교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신나게 일하며 보람을 찾는 병원,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대학병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신축 개원 1주년을 기념하고 병원 구성원들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체육대회에는 70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가해 피구,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의 경기를 펼쳤다.
또한 최규완 의료원장, 이창홍 의무부총장, 이경영 병원장, 강영민 노동조합 위원장 등도 이어달리기 등의 경기에 함께 참가해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경기를 마친 후에는 가수와 치어리더, 교직원들이 준비한 각종 공연과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져 모두들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개회사를 통해 이경영 원장은 “신축 개원 이후 전임 병원장과 모든 교직원이 합심하여 안정적인 도약의 기반을 닦았다”면서 “이제는 교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가지고 신나게 일하며 보람을 찾는 병원, 환자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대학병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