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회장은 덕망있고 참신한 인사 뽑혀야"
대한의사협회 전국시도의사회장단협의회는 지난 12일 오후 사석홀에서 회의를 갖고 산적한 의협 현암문제 해결을 위해 뛰고 있는 김성덕 회장 직무대행을 적극 돕기로 결졍했다.
또 100주년을 앞둔 의협이 올바를 길을 갈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가기로 결의했다.
시도회장협의회는 이와 함께 차기회장은 전직역을 아우를 수 있는 덕망있고 참신한 인사가 뽑혀져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최근 근무지 이탈로 문제가 된 공보의 문제는 의협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제도 보안과 법률자문을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공단의 초재진 환수문제와 관련해서도 항상 논란이 있어왔던 문제라며 이번 기회를 빌어 원천적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100주년을 앞둔 의협이 올바를 길을 갈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가기로 결의했다.
시도회장협의회는 이와 함께 차기회장은 전직역을 아우를 수 있는 덕망있고 참신한 인사가 뽑혀져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또 최근 근무지 이탈로 문제가 된 공보의 문제는 의협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제도 보안과 법률자문을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공단의 초재진 환수문제와 관련해서도 항상 논란이 있어왔던 문제라며 이번 기회를 빌어 원천적인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