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오성훈 원장이 최근 제5회 대한척추인공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된 오성훈 원장은 성균관대 이종서 교수와 함께 공동 회장직을 맡게 됐다.
대한척추인공관절학회는 2004년에 설립, 신경외과와 정형외과에서 척추를 전공하는 의사들이 모여 척추인공관절과 비유합적 척추수술 방법을 연구한다.
약 2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신경외과와 정형외과가 교류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단점을 보완하는 의미 있는 학회로 최신 척추수술치료에 대한 논문발표와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이번에 회장으로 선출된 오성훈 원장은 성균관대 이종서 교수와 함께 공동 회장직을 맡게 됐다.
대한척추인공관절학회는 2004년에 설립, 신경외과와 정형외과에서 척추를 전공하는 의사들이 모여 척추인공관절과 비유합적 척추수술 방법을 연구한다.
약 200여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신경외과와 정형외과가 교류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단점을 보완하는 의미 있는 학회로 최신 척추수술치료에 대한 논문발표와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