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번호 변경안내 주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으로 개인정보를 지켜주세요.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3개월마다 비밀번호를 변경해주세요.
※ 비밀번호는 마이페이지에서도 변경 가능합니다.
30일간 보이지 않기
  • 제약·바이오
  • 국내사

달리는 지하철, ‘We Can Smile'

강성욱
발행날짜: 2004-06-21 10:53:03

'겔포스엠 트레인' 프로젝트, 지하철 시리즈 광고 돌입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이 최근 액체 위장약 '겔포스엠'을 20~30대의 젊은 층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지하철 광고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명 '겔포스엠 트레인'(Gelfos-M Train)이라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보령제약은 서울지하철 3호선에서 10량 전체를 빌려 겔포스엠 홍보내용으로 꾸민 1편성짜리 지하철을 구성해 하루 20차례씩 올 해 12월까지 매일 운행한다.

지하철 내부의 액자광고, 선반광고, 천정걸이 광고, 출입문 광고, 통로광고 등 모든 광고는 겔포스엠의 광고들로 채워지게 되며 지하철 2호선과 4호선에서는 출입문 옆에 위치한 '액자형 광고'에 겔포스엠 광고물을 부착했다.

이번 광고는 불규칙한 식사, 회식, 스트레스, 몸짱 만들기 등 젊은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속쓰린 상황을 극복한다는 'We(胃) Can Smile'이라는 밝은 내용으로 제작됐으며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발생할 수 있는 속쓰린 상황에서는 '겔포스엠과 함께 하면 속이 편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겔포스엠은 최근 20~30대 젊은 층에게 어필하기 위해 인터넷 포탈 업체와 손잡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댓글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더보기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메디칼타임즈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방법을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할 시에는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