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서울과 인천 중심으로 12명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1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12명이 발생했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12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명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서울 4명, 인천 6명, 충남 1명 및 검역 1명 등이다. 이중 지역발생은 서울 3명, 인천 6명, 충남 1명이다.
총 확진자 1만 1122명 중 격리해제 1만 135명, 격리치료 723명 그리고 264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