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 국내사

GSK, 약대생 인턴십 프로그램 진행

오는 6월 10일까지 접수…총 100명 인턴 사원 선발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1-05-30 14:07:18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약학대학 4학년생을 위한 새로운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 진출을 앞두고 있는 약대 4학년 학생들이 제약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사회인으로서 요구되는 직업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총 100명의 인턴 사원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선발된 인턴들은 6월 23일부터 약 한달 간 현장 경험에 필요한 교육을 거쳐 서울, 인천, 경기,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지역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또한 이번 약대생 인턴십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추후 GSK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을 거치지 않는 특전과 함께 인턴 활동기간 동안의 성적에 따라 특별 장학금 지원의 혜택 등이 주어진다.

제약업에 관심 있는 전국의 약대 4학년 재학생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지원 서류 접수는 오는 6월 10일(금) 18시까지며, GSK 한국법인 홈페이지(www.gsk-korea.co.kr)의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채용정보란 게시판에 공지된 응시 원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온라인 입사지원서에 첨부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채용정보란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