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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고경석

26일 실국장 인사 단행…보건의료정책관 이태한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11-11-25 18:00:01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에 고경석 실장(55)이 선임됐다. 또한 실장직을 보좌할 보건의료정책관에 이태한 국장(53)이 임명됐다.

고경석 보건의료정책실장과 박용현 사회복지정책실장.(왼쪽부터)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은 26일 보건의료정책실장에 고경석 사회복지정책실장을, 사회복지정책실장에는 박용현 노인정책관 등 실장급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신임 고경석 보건의료정책실장(연세대, 행시 24회)은 서울 출신으로 보험정책과장과 장애인정책관, 한의약정책관, 건강보험정책관 및 사회복지정책실장을 역임했다.

박용현 신임 사회복지정책실장(한양대, 행시 28회)은 전남 진도 출생으로 식약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 대변인, 건강보험정책관 및 노인정책관을 거쳤다.

복지부는 28일부 국장급 인사도 함께 발표했다.

이태한 보건의료정책관.
귀추가 주목된 보건의료정책관에는 대통령실에 파견된 이태한 국장(53, 서울대, 행시 31회)이 맡게 되며,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은 파견 근무로 대기 발령됐다.

이로써 보건의료정책 총괄 라인이 고경석 실장과 이태한 국장 등 친화력과 추진력을 혼합한 '두-톱'으로 새로운 진영을 갖추게 됐다.

복지부는 더불어 ▲노인정책관 윤현덕 부이사관(한의약정책과장) ▲한의약정책과장 곽숙영 부이사관 ▲기조실 법제점검단장 김경우 검사(부산지검) 등도 인사,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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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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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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