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공공의학회(이사장 홍인표)는 10일 신임 임원진을 발표했다.
회장은 전 이사장인 권선진 동작구 보건소장이, 이사장에는 홍인표 국립중앙의료원 성형외과 과장, 부회장에는 성상현 서울의료원 부원장과 조종희 강동구 보건소장이 임명됐다.
공공의학회는 다음달 3일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임원진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무이사:박세혁 국립중앙의료원 외과장
▲총무간사:박종민 국립중앙의료원 외과 전문의
▲학술이사:남홍우 국립중앙의료원 당뇨갑상선센터장
▲학술간사:진성찬 국립중앙의료원 영상의학과 전문의
▲학술이사:이인영 강북구 보건소장
▲학술간사:우선옥 구로구 보건소 과장
▲기획이사:김민기 서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법제이사:김완호 국립재활원 근골격재활과장
▲재정이사:배은경 도봉구 보건소장
▲지역보건이사:김진삼 경남 김해시 보건소장
▲지역보건이사:황택근 구로구 보건소장
▲정보이사:김진학 경찰병원 산부인과장
▲홍보이사:홍혜정 중구 보건소장
▲정책이사:김혜경 수원시 장안구 보건소장
▲공보이사:김인국 송파구 보건소장
▲무임소이사:황승현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과장
▲무임소이사:박유미 서울시 의료정책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