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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매출 1위는 정형외과 5824만원…안과>내과 순

심평원 진료비 통계 발표…산부인과, 무려 14.7% 증가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2-04-17 06:41:50
지난해 정형외과가 기관당 월 평균 진료비(요양급여비용)가 5824만원으로 의원급 의료기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메디칼타임즈>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놓은 2011년 진료비 통계지표를 분석한 결과 의원급 의료기관의 월 평균 요양급여비용은 3290만원이었다.

가장 큰 매출액을 기록한 곳은 정형외과로, 전년도 동기 대비 8.0%(5390만원) 늘어난 월 평균 5824만원을 기록했다.

표시과목별 월 평균 진료 매출액·외래 환자 수
다음으로 안과가 5221만원, 내과 3579만원, 의과 3447만원, 이비인후과 3360만원 순이었다.

또 산부인과 2786만원, 소아청소년과 2597만원, 일반의(전문과목미표시 포함) 2093만원, 비뇨기과 2067만원, 피부과 1928만원 등으로 조사됐다.

산부인과는 월 매출액이 무려 14.7%나 늘어 10개 과목 중 매출 증가율이 가장 컸다.

한편 일일 외래환자 수 역시 정형외과가 104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이비인후과 97명, 소아청소년과 89명, 내과 77명, 안과 73명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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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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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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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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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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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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