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대학병원
서울백병원, 병원 문제점 지역주민에게 직접 듣는다
5월 위촉한 홍보협력위원 및 주민 30여명과 간담회
박양명 기자
기사입력: 2012-11-12 09:01:50
-
가
-
URL복사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지난 5월 홍보협력위원으로 위촉한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대표 30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병원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서울백병원의 대표적인 클리닉인 두통클리닉(신경과 정재면), 미용성형클리닉(성형외과 이진효), 남성클리닉(비뇨기과 박민구)에 대한 소개를 담당교수가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지난 3월 을지로동 주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중구 관할 지역 15개 주민센터를 찾아다니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병원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해 질환에 따른 전문클리닉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에도 저녁 9시까지 일반진료를 볼 수 있다.
또 서울백병원의 대표적인 클리닉인 두통클리닉(신경과 정재면), 미용성형클리닉(성형외과 이진효), 남성클리닉(비뇨기과 박민구)에 대한 소개를 담당교수가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백병원은 지난 3월 을지로동 주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중구 관할 지역 15개 주민센터를 찾아다니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병원 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위해 질환에 따른 전문클리닉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평일에도 저녁 9시까지 일반진료를 볼 수 있다.
병·의원 기사
- 시도의사회 회장들 "대정부 투쟁 필요성 공감" 2012-11-12 07:00:43
- 오물 투척·욕설·총회장 난입…아수라장 된 한의계 2012-11-12 06:35:51
- 의협 회장, 로봇수술 80% 사망 공개 요구하자 함구 2012-11-12 06:34:27
- 전의총 비상총회 "노 회장 대정부투쟁에 동참할 것" 2012-11-12 06:32:30
- "의사는 환자보다 우월하다고 착각하는 건 아닌지…" 2012-11-12 06:30:33
많이보는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