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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협의회장 선거 돌입…김지완 후보 단독 출마

후보 마감결과 부회장 김범석 후보 등록…이변없는 한 당선 유력


최선 기자
기사입력: 2012-12-31 13:44:07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가 제27대 차기 수장을 뽑는 선거를 진행한다.

이번 선거에는 회장직, 부회장직에 각각 1명의 후보가 출마해 이변이 없는 한 차기 집행부로 낙점될 전망이다.

31일 대공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제27대 대공협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각 1명의 후보가 출마했다"고 밝혔다.

회장에는 기호 1번 회장 김지완 후보가, 부회장에는 김범석 후보가 등록했고 1월 20일까지 선거운동을 벌인다.

기호 1번 김지완 회장 후보는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경남 김해시 한림면보건지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다.

김범석 부회장 후보는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구치소에서 2년차로 재직 중이다.

1월 21일 낮 12시부터 24일 낮 12시까지 투표를 진행하고 24일 오후 2시 이후 개표 후 당일 최종당선자가 가려진다.

선거는 대공협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투표로 진행되며,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투표 시작 전(1월 21일 정오 12시까지)까지 가입 및 정회원으로 등록돼야 한다.

임상우 선거관리위원장은 "공중보건의사를 대표할 수 있는 훌륭한 대표가 공정한 선거를 통해 선출되기를 기원한다"면서 " 전국의 모든 공중보건의사가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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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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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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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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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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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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