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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MBA 교우회, 올해 자랑스런 교우상 선정

모교 및 교우회 발전 공로 3명 수상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4-12-15 16:55:08
사진 왼쪽부터 김도열 하나기술 대표, 신동기 이랜드그룹 재무총괄 대표, 김동원 고려대 경영대학원장, 심상돈 고려대 MBA교우회 회장, 허범무 고우넷 대표
보청기업체 스타키코리아 심상돈 대표가 회장직을 맡고 있는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MBA 교우회는 지난 10일 송년의 밤을 통해 ‘2014 자랑스런 MBA 교우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2014 자랑스런 MBA 교우상 수상자에는 신동기 이랜드그룹 재무총괄 대표와 김도열 하나기술 대표이사 그리고 허범무 고우넷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모교와 교우회 발전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심상돈 교우회 회장은 “2010년 송년의 밤에서 저도 자랑스런 MBA 교우상을 수상했었는데 올해는 회장으로 시상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참석한 교우들 모두 올 한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 2015년에도 교우회 발전을 위해 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의 MBA 프로그램 중 KMBA(Korea MBA)는 국내 최초 한국형 MBA로 명성이 높다.

특히 EMBA(Executive MBA) 과정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inancial Times)가 발표한 ‘2013 세계 100대 Executive MBA 순위’에서 세계 랭킹 22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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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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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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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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