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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돕는 한미약품 "최신 지견 월간지로도 제공"

HMP 제공 라이브 심포지엄 강의 책자 '생생한'으로 구성


이석준 기자
기사입력: 2015-10-25 1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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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월간지에 최신 지견을 담아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바쁜 진료 일정으로 최신 의학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의료진에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양질의 컨텐츠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의료전문 포털사이트 HMP(www.hmp.co.kr)가 제공하는 라이브 심포지엄 우수 강의가 담긴 월간지 '생생한' 10월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생생한'에는 라이브 심포지엄 참석자(의료진)가 직접 선정한 우수 강의가 선별돼 수록된다. 보다 심층적인 의학정보 제공을 위해 주요 연자 인터뷰 등도 게재된다.

의료 현장에서 빈번히 제기되는 궁금증 등도 Q&A 형태로 제공된다.

첫호인 10월호에는 ▲효과적인 금연치료(연세의대 이용제 교수) ▲노인 당뇨병 환자의 효과적인 혈당조절(경희의대 정인경 교수) 강의요약 및 연자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모바일로 구독할 수 있다. 한미약품 영업 담당자를 통해 책자로도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HMP가 제공하는 라이브 심포지엄은 약물 최신지견 및 임상증례 등을 주제로 매일 실시간 강의가 열리는 온라인 임상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500회 이상 강의가 진행됐다. 지난 강의는 HMP 내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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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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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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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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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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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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