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기·AI
  • 진단

건강의학 포털 ‘하이닥’ 건강의학 웹툰 공모전

고등학생 이상 참여 가능…내년 1월 7일까지 접수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5-11-09 16:12:45
건강의학 포털 ‘하이닥’(HiDoc)이 재능 있는 웹툰 작가 및 건강 콘텐츠 발굴을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네이버·대웅재단 후원으로 제1회 ‘건강의학 웹툰(이하 헬스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하이닥은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유익한 건강정보를 보다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콘텐츠 도입이 필요하다고 판단, 이용자들의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결합시킨 건강 웹툰 ‘헬스툰’을 공모하게 됐다.

헬스툰 공모전은 매체 연재 경력이 없는 전국 고등학생·대학생·예비 창작자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모집 기간은 11월 7일부터 2016년 1월 7일까지 2개월간이다.

헬스툰 공모전 공식 사이트(www.healthtoon.co.kr)에 접속해 주최자가 제공하는 건강의학 주제별 동영상을 청취한 뒤 희망하는 주제를 선택, 동영상 의학 내용을 창의적이고 흥미 있는 웹툰으로 표현해 정해진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1인 1편 작품 응모만 가능하다.

단 표현 방법은 전 연령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이어선 안 되며 주제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기성 웹툰 작가 및 관련학과 교수진과 의학전문가로 구성된 헬스툰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상금과 특전이 주어진다.

대상 2명에게는 상금 500만원씩 총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5명)에겐 상금 300만, 우수상 10명에겐 상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 수상자에게는 네이버 브랜드 웹툰 게재 기회 및 하이닥 콘텐츠 파트 지원 시 가산점 부여, 수상자 웹툰 또는 캐릭터를 활용하기 원하는 기업과의 라이선스 계약 체결 지원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헬스툰 공모전 홈페이지(www.healthtoon.co.kr)에서 볼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홈페이지 내 게시판 또는 이메일(hidoceditor@mcircle.biz)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