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보건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 간사인 메디칼타임즈 이창진 기자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복지부는 지난 6일 대변인실(대변인 이기일)에서 '제4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 기자에게 장관상을 수여했다.
이 기자는 메디칼타임즈 선임기자로 현재 보건복지부와 국회를 출입하며 보건·의료제도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제44회 보건의날 공식적인 행사는 7일 오후 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