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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행복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모유수유 교실

유한킴벌리 하기스 모유수유 캠페인 일환…18일 대강당서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6-04-08 15:49:06
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이 오는 4월 18일(월) 오전 10시 병원 대강당에서 임산부 및 모유수유 중인 엄마들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교실을 개최한다.

제일병원과 유한킴벌 하기스가 공동 개최하는 모유수유 교실은 행복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모유수유를 주제로 출산 전후 산모 및 아빠들을 초대해 ▲모유수유 준비 ▲직장생활 중 수유, 밤중 수유, 모유량 부족, 아기 수유거부, 황달 등에 대처하는 방법 등 행복한 모유수유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모유수유를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임신부들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는 물론, 밤중 수유, 모유와 이유식 병행 등 현재 모유수유 중인 엄마들이 경험하는 다양하고 현실적인 문제들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해결책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번 모유수유 교실은 임산부 및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부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제일병원 홈페이지(www.cheilmc.co.kr)와 하기스 맘큐 사이트(www.momQ.co.kr)에서 할 수 있다. 모유수유 교실 참가자들에게는 하기스 기저귀 및 물티슈 등 아기 용품이 선물로 제공된다.

모유수유 교실 강사로 나서는 전선영 제일병원 신생아실 수간호사는 "출산 전후 모유수유 교육은 모유수유 참여와 지속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제일병원과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대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엄마들이 정확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행복한 엄마와 아기를 위한 모유수유 캠페인은 모유수유에 대한 엄마들의 스트레스와 고민 등을 함께 공감, 위로하고 전문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며 모유수유를 지속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제일병원과 유한킴벌리 하기스가 공동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유수유 노하우를 담은 교육 영상과 리플릿을 제작, 배포 중이며 모유수유 상담을 비롯하여 산모들을 대상으로 한 모유수유 교실 등을 운영하며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다양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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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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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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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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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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