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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동산병원, 맞춤형 정밀의학 국제 심포지엄

한국․ 호주․ 일본 암 분야 석학 참여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6-06-30 15:32:45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센터장 조치흠)가 인체자원 단위은행(은행장 권건영), 암연구소(소장 백원기)와 함께 맞춤형 정밀의학을 위한 혁신적 중개연구를 주제로 오는 7월 마펫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뿐 아니라 호주, 일본의 암 분야 석학들이 연자로 참여해 정밀한 암 치료이며 환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형 정밀의학(Cancer Precision Medicine)에 대한 최신 경험을 나눈다.

또한 호주에서 현재 암 치료에 각광받고 있는 면역학 치료의 선두에 있는 제이슨 리 교수(Queensland University)가 현재와 미래의 암치료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아울러 암 진행에 있는 새로운 분자 생물학적 해석에 대한 발표, 인체유래 자원을 이용한 아시아 국가간의 교류와 이행성 연구에 대한 의미있는 발표가 진행된다. 암 치료 신약개발에 대한 지식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방사선치료가 불가능했던 1960년대 코발트 암치료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실시했고, 광범위한 수술적 치료를 시도하며 암 정복을 향한 발전을 거듭해 왔다.

최근에는 환자중심의 선진시스템을 갖춘 암센터를 운영 중이고, 암연구소와 인체자원 단위은행이 첨단 암 연구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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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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