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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료재단 새 의료원장 이태훈씨

1일 취임, 가천의대 학장엔 이성낙 박사 선임


강성욱 기자
기사입력: 2004-09-02 09: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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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길의료재단이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의료원장에 이태훈 가천의대 길병원 상임이사를 가천의대 신임 총장직에 이성낙 박사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이태훈 의료원장은 제물포고등학교, 고려대학교 의대 및 동 대학 박사학위, 미국 미네소타대학 보건경영 과정을 수료하고 미국 UCLA 연구원, 대한외과학회 인천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암협회 인천지부장으로 활동중이다.

또한 현재 범죄예방위원 인천지역협의회 부회장,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발전자문위원,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및 사회·환경·건강 전문위원회 위원 그리고 한국병원경영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신임 가천의대 총장으로 선임된 이성낙 박사는 보성고, 독일 Marburg대학 의예과 및 Muenchen대학 의대를 졸업한 후 독일에서 의학박사 학위, 교수자격을 취득한 것을 기점으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아주대학교 의대학장, 동대학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재단법인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원장, 한국의학교육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국제 베체트병 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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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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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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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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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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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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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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