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이 19일 자사 실리콘겔 인공유방 브랜드 ‘내트렐’(Natrelle) 새로운 모델 ‘소유’(SAW YOU)를 공개하고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소비자 대상 브랜드 홈페이지를 런칭했다.
내트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모델 소유를 통해 내면의 모습과 함께 타인에게 보여 지는 외적인 모습 역시 당당하고 자신 있게 표현할 줄 아는 한국 여성의 모습을 담아냈다.
내트렐은 여성 모습을 개성 있는 시각으로 표현해 독특한 화풍의 인물화로 주목 받고 있는 동양화가 조장은 작가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알고 적극적이며 늘 주목받는 자신감 있는 한국 여성 이미지를 표현한 새로운 모델 소유를 탄생시켜 홈페이지에 담긴 내트렐의 바램과 메시지를 더욱 풍부하게 구성해냈다.
특히 소유는 내트렐이 추구하는 ▲안전성(Safety) ▲자연스러운 모양(Anatomical Benefit) ▲다양한 제품 선택 옵션(Widest Matrix)이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이 좀 더 쉽고 친근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한 네이밍으로 늘 주목 받는 자신감 있는 여성 모습을 뜻하는 ‘너만 보여(SAW YOU)’라는 의미 또한 함축하고 있다.
한국엘러간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조성희 전무는 “내트렐 모델 소유는 언제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한국 여성들이 추구하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대변하는 모델로 새롭게 오픈한 내트렐 홈페이지에서 소비자들에게 좀 더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엘러간은 지속적으로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