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국회의장 방한에 맞춰 헬스테크 세미나가 마련됐다.
주한핀란드 무역대표부는 오는 13일 오전 핀란드 헬스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병원과 의료데이터 기반 R&D, 첨단 맞춤의료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헬싱키 대학병원 비아 혼카넨 전략개발 본부장과 핀란드 이노베이션 펀드 뚤라 띠호넨 프로젝트 디렉터, 가톨릭의대 이지열 암연구소 소장(비뇨기과 과장), 노키아 코리아 대표 앤드류 코프 등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