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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제社 의료용 압박스타킹 국내 출시
에이엔에스메디칼, 혈전·하지정맥류 예방용 판매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10-15 16: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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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엔에스메디칼(대표 정태윤)은 식약처 수입품목허가를 받은 일본 군제(GUNZE)社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국내시장에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군제社는 섬유회사를 기반으로 일반 스타킹·이너웨어는 물론 다양한 캐주얼 의류를 유수 글로벌 브랜드와 라이센싱을 통해 해외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그 명성과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시장에 출시한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혈전 예방용(Leg Science)과 하지정맥류 예방용(Leg Science Mai)이 있다.
혈전 예방용 압박스타킹은 무릎형으로 종전 허벅지형에 비해 착용이 수월하면서도 임상적으로 동등이상 부위별 우수한 압박효과를 인정받았다.
또 허벅지형에 비해 환자들이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어 오착용으로 인한 2차 장해발생률이 현저히 낮고 동양인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항균방취가공(SEK 인증)까지 돼 있어 세균에 의한 감염 등을 예방하며 여러 번 세탁 후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이밖에 하지정맥류 예방용 압박스타킹은 탄성사를 사용해 탈착이 수월하고 통기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우수하다.
더불어 내구성이 뛰어나 세탁기를 이용한 세탁이 가능하고 사이즈 표기도 박음질로 처리됐다.
더불어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그 명성과 인지도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시장에 출시한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혈전 예방용(Leg Science)과 하지정맥류 예방용(Leg Science Mai)이 있다.
혈전 예방용 압박스타킹은 무릎형으로 종전 허벅지형에 비해 착용이 수월하면서도 임상적으로 동등이상 부위별 우수한 압박효과를 인정받았다.
또 허벅지형에 비해 환자들이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어 오착용으로 인한 2차 장해발생률이 현저히 낮고 동양인 체형에 맞게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다.
특히 항균방취가공(SEK 인증)까지 돼 있어 세균에 의한 감염 등을 예방하며 여러 번 세탁 후에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이밖에 하지정맥류 예방용 압박스타킹은 탄성사를 사용해 탈착이 수월하고 통기성이 뛰어나 착용감이 우수하다.
더불어 내구성이 뛰어나 세탁기를 이용한 세탁이 가능하고 사이즈 표기도 박음질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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