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훈 전공의는 '미국 신장병 저널(American Journal of Kidney Disease, IF 7.623)'에 발표했던 급성 신손상 조기경보 시스템의 효용성을 대규모 코호트에서 입증한 연구 포함 SCI(E) 게재 총 7편의 논문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재현 전공의는 microRNA 유전학적 메타분석 연구에서 겹치는 부분(overlapping)이 많아 잘못 해석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를 '종양학회보(Annals of Oncology, IF 11.855)'에 발표한 논문 포함 SCI(E) 게재 총 5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석준 전공의는 색소두드러기(Urticaria pigmentosa)에서 전신질환을 동반하지 않은 드문 증례를 '미국피부과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Academy of Dermatology, IF 7.002)'에 발표했다. 그는 증례를 전공의 전공의 교육 관련 문제로 출제하는 등 학술활동을 포함 SCI(E) 게재 총 15편의 논문을 작성했다. 연성섬유종 제거를 위한 고주파 치료장치의 바늘 개발로 특허를 취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