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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럴’ 임상경험·수술기법 공유

한국엘러간,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 개최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7-11-16 11:17:23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김은영)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 성형외과·일반외과 전문의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학술프로그램 ‘엘러간 메디컬 인스티튜트’(Allergan Medical Institute·AMI)를 ‘Widest Matrix of Natrelle Total Portfolio’를 주제로 진행했다.

AMI는 의료진 교육과 환자 시술 만족도를 위해 엘러간이 지속해서 전개하고 있는 과학적 근거 기반 학술프로그램.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호주 미용성형수술협회장 마크 매그너슨 박사(Dr. Mark Magnusson)가 대표 연자 중 한 명으로 초청됐다.

매그너슨 박사는 ‘How to Run Your Best Practice with Natrelle’을 주제로 지난 8월 6세대 인공유방 보형물 ‘내트렐510’이 새롭게 출시되면서 내트렐의 다양한 매트릭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해 환자 만족도를 보다 높일 수 있는 가슴 수술기법 강연을 진행했다.

마크 매그너슨 박사(Dr. Mark Magnusson)
그는 유방 보형물 관련 글로벌 역형성대세포림프종(Breast Implant-Associated Anaplastic Large Cell Lymphoma·BIA-ALCL) 자문 위원회 일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미국 및 국제 미용성형수술협회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내 유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패널로 참여해 ‘내트렐의 Anatomical 보형물을 사용한 임상 경험’(Clinical Experience with Natrelle Anatomical Product)을 주제로 폭넓은 내트렐의 매트릭스를 접목한 다양한 환자 사례들을 소개하고 유방성형술에 대한 최신 지견과 데이터를 공유하면서 활발한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한국엘러간 김은영 대표는 “한국엘러간은 의료진들이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가고 임상경험 및 수술기법 등에 대한 학술적 실질적 논의를 통해 차후 완성도 높은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학술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출시된 내트렐510을 비롯해 각기 다른 내트렐 제품군을 공급받는 환자와 의사 모두 접근성 및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트렐510은 보형물의 전면부와 후면부를 다른 점도의 코히시브 젤(Cohesive gel)로 구성된 ‘듀얼 겔’(Dual gel)로 이뤄져 장기간 자연스러운 모양과 볼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마르고 작은 가슴의 여성들에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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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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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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