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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도뇨 카테터 사용 후기 공모전’ 입소문 이벤트

콜로플라스트, 11일까지 진행…SNS 공유 후 댓글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2-01 15:04:02
콜로플라스트 코리아(대표이사 배금미)가 ‘2018 자가도뇨 카테터 사용 후기 공모전’ 개최를 기념해 콜로플라스트 SNS 입소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콜로플라스트 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다운로드한 공모전 포스터 이미지를 개인이 활동하고 있는 카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공유한 뒤 블로그 내 이벤트 게시글에 SNS 링크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된 총 3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18 자가도뇨 카테터 사용 후기 공모전은 후천성 신경인성 방광환자의 자가도뇨 카테터 보험 적용 1주년을 맞아 콜로플라스트 코리아와 한국척수장애인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널 만난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를 주제로 자가도뇨 카테터 사용 후 ▲신체적으로 건강해졌거나 ▲직장 및 사회,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긍정적인 변화 ▲자가도뇨 카테터 건강보험 혜택을 통해 달라진 도뇨 습관 등에 대한 경험 후기를 작성 또는 촬영해 공모하면 된다.

출품 부문은 ▲수기 ▲사진 ▲영상 총 3 부문으로 자가도뇨 카테터를 사용하고 있는 신경인성 방광 환자 및 환자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출품작은 오는 3월 4일까지 콜로플라스트 코리아 공식 블로그(blog.naver.com/coloplast) 내 배너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콜로플라스트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자가도뇨 카테터 사용 후기 공모전 개최 소식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콜로플라스트 코리아는 자가도뇨 카테터를 사용함에 따른 혜택을 보다 많은 신경인성 방광 환자들이 알 수 있도록 이벤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SNS 입소문 이벤트 및 2018 자가도뇨 카테터 사용 후기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콜로플라스트 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콜로플라스트는 자가도뇨 카테터를 처음 사용하는 등 환자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나 궁금증에 대해 전화(1588-7866)나 카카오톡 옐로우 ID ‘콜로플라스트’를 통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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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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