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팩토리얼(대표 이동열)이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 참가해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이지케이’를 선보인다.
이지케이는 인체에 무해한 전기 자극을 통해 요실금 증상을 완화하는 가정용 요실금 치료기기로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증과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이지케이를 의자나 침대·변기 등에 기기를 올려놓은 뒤 앉아있기만 하면 전기 자극이 발생돼 자동으로 케겔 운동을 할 수 있다.
또 5단계 프로그램과 99단계 강도 조절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원하는 강도를 선택할 수 있고 체내 삽입이 없는 비삽입형 기기로 남녀 모두 사용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전시 기간 동안 팩토리얼 브랜드 부스를 방문하면 이지케이 제품을 직접 보고 상담 받을 수도 있다.
팩토리얼 담당자는 “국내 최대 규모 의료기기전시회에서 소비자들을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뛰어난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이지케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