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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 그룹, KIMES 2018서 30억원 상담계약

MSK초음파진단기 ‘SONIMAGE HS1’ 실적 견인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3-21 12:38:57
BMK 그룹은 KIMES 2018에서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중국 UNITED IMAGING社 3.0T MRI ‘uMR 770’을 선보였다.
BMK(비앤비 헬스케어·메디칼스탠다드·키너스) 그룹이 지난 18일 폐막한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8)에서 약 30억원 규모 상담계약을 달성했다.

21일 BMK 그룹 관계자는 “KIMES 2018 기간 국내 20억원·해외 계약 90만달러 등 약 30억원 상담실적을 기록했다”며 “전시회에서 선보인 코니카 미놀타 MSK초음파진단기 ‘SONIMAGE HS1’을 비롯해 CR·DR·PACS가 성공적인 계약수주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BMK 그룹은 KIMES 2018에서 올해 하반기 국내 출시 예정인 중국 UNITED IMAGING社 3.0T MRI ‘uMR 770’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 코니카 미놀타 국내 수입총판 비앤비 헬스케어는 신개념 골밀도측정시스템 ‘Quick DIP’와 모바일 X-ray ‘Aero DR X30’을 출품해 병의원 최적의 진단검사 환경 구축은 물론 수익개선방안까지 제시했다.

비앤비 헬스케어는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문상호 이사와 함께 SONIMAGE HS1 핸즈온 코스를 진행했다.
특히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문상호 이사와 함께 진행한 SONIMAGE HS1 핸즈온 코스는 병의원 원장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15대 이상 현장구매로 이어졌다.

더불어 데모 신청 또한 약 90건에 달했다.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전문업체 메디칼스탠다드 역시 KIMES 2018을 통해 병의원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인터페이스 제공과 꾸준한 업데이트를 장점을 적극 홍보하면서 현장에서의 신규 도입 및 교체 문의·계약이 뒤따랐다.

이밖에 키너스가 운영하는 의료기기 온라인쇼핑몰 ‘위즈메딕’은 병의원 홈페이지 무료제작 이벤트를 펼쳐 4일간 약 150건에 달하는 병의원 회원가입을 받았다.

키너스는 KIMES 2018 회원가입 병의원을 대상으로 상담 후 순차적으로 홈페이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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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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