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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의료·헬스케어 융복합 사업모델 세미나

산업교육연구소, 이달 24~25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5-05 14:40:41
산업교육연구소(http://www.kiei.com)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스마트 의료·헬스케어 융복합 및 미래기술 최신 분석과 사업모델 세미나’를 개최한다.

24일 세미나에서는 ▲국내 스마트 의료·헬스케어산업 시장 확대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계 구축전략 ▲스마트 의료·헬스케어산업 최신 분석, 주요 이슈와 참여기업 사업 및 제품, 서비스 동향 ▲의료 블록체인 국내외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기술 인프라 구축방향 및 주요과제 ▲블록체인 기술의 의료·헬스케어 적용방안과 서비스시스템 사업모델 및 구축사례 ▲의료 IoT 국내외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기술 인프라 구축방향 및 주요과제 ▲IoT 기술의 의료·헬스케어 적용방안과 서비스시스템 사업모델 및 구축사례 ▲의료 인공지능 국내외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기술 인프라 구축방향 ▲인공지능 기술의 의료·헬스케어 적용 서비스시스템기술개발과 주요과제 ▲인공지능 챗봇기술을 이용한 의료·헬스케어 기술혁신 사례 및 주요 이슈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 25일에는 ▲의료 빅데이터 국내외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기술 인프라 구축방향 및 주요과제 ▲빅데이터 기반의 의료(스마트병원) 적용방안과 서비스시스템 사업모델 및 구축사례 ▲VR·AR 기술의 의료·헬스케어 적용방안과 서비스시스템 사업모델 및 구축사례 ▲3D프린팅 기술기반 체내외 융복합 의료기기 및 기술개발 동향과 주요과제 ▲3D프린팅 기술의 의료·헬스케어 적용방안과 서비스시스템 사업모델 및 구축사례 ▲인공장기 제작을 위한 바이오 3D 프린팅 연구, 기술개발과 적용사례 및 사업화 ▲치과 3D프린팅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적용사례 및 사업화 ▲의료 VR·AR 국내외 연구, 기술개발 동향과 기술 인프라 구축방향 및 주요과제 ▲정형외과 분야 3D프린팅 연구, 기술개발 동향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시대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의료·헬스케어산업에 기존 의료·헬스 분야의 전통 사업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규 사업자가 지속적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 의료·헬스케어 구현을 위한 다양한 지능정보기술들의 서비스 모델 연구, 기술개발 동향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보고 관련 기업 및 병원과 연구기관 관계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교육연구소 홈페이지(www.kiei.com) 또는 전화(02-2025-1333~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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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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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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