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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러간 김지현 대표이사 영입

직전 한국레오파마 대표 재직, 15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


원종혁 기자
기사입력: 2018-05-17 12:03:37
한국엘러간이 김지현 대표이사를 신임 지사장으로 영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김지현 대표이사는 그동안 제약, 금융, 소비재를 포함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보인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엘러간의 지속 성장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 대표이사는 한국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의 주요 질환 사업부 총괄책임자로 성공적인 신제품 발매에 기여했고,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다양한 커머셜 역할과 아시아 9개국 Commercial Excellence 역할 수행 및 HSBC, Mattel에서 마케팅 업무 및 시장분석가로 활약했다.

한국엘러간 대표이사로 선임되기 직전에는 한국 레오파마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김 대표이사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에서 학사 및 미국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서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이 전까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5개국을 이끈 김은영 총괄대표는, 지난 12월 13일자로 아시아 9개국(한국, 대만, 태국, 홍콩, 베트남, 싱가폴,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을 책임지는 아시아 총괄대표로 승진 임명됐다.

한편 한국엘러간은 지난 2017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뤘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선도적 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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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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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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