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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V박병원, 지역 청소년 12명 장학금 전달식 가져

매년 학교장 추천 장학금 전달 "도전정신 잃으면 안 된다"


이창진 기자
기사입력: 2018-05-29 09:43:48
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이사장 박진규)은 최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박진규장학회 2018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PMC박병원은 매년 경기 평택지역 고등학교에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2명에게 전달되는 장학금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면서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데 꿈을 심어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장학금을 수여받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석했고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장학금은 ▲송탄고등학교 2학년 구선우 ▲라온고등학교 1학년 김희정 ▲태광고등학교 2학년 김다영 ▲은혜고등학교 3학년 장지은 ▲효명고등학교 2학년 안효인 ▲평택고등학교 3학년 윤태영 ▲신한고등학교 1학년 김민준 ▲청담고등학교 1학년 김건우 ▲한광고등학교 1학년 김민찬 ▲현화고등학교 3학년 박수진 ▲진위고등학교 2학년 이수빈 ▲이충고등학교 1학년 최기준 학생 등에게 전달됐다.

박진규 이사장은 "꿈은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도전정신을 잃으면 안 된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박진규장학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한다는 뜻에서 매년 약 1천 800여 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 15년 동안 총 2억 2000여만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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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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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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