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의원
  • 개원가

"카드 수수료 절감 솔루션으로 병원비용 줄이세요"

골든와이즈닥터스, 보이는 ARS·AI 콜센터·모바일진료영수증 선보여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08-08 08:52:46
병원컨설팅회사 골든와이즈닥터스가 오늘 8일부터 10일까지 대한병원협회 주최로 열리는 K-HOSPITAL FAIR2018에서 병원 운영에 대한 비용절감 솔루션을 제시한다.

먼저 병원구매전용카드와 카드수수료절감 솔루션을 통해 병원비용을 절감하고 보이는 ARS, 인공지능(AI) 콜센터, 모바일진료영수증을 통해 AI와 융합된 환자중심서비스를 선보인다.

특히 '병원비용 ZERO'서비스 모델 중 하나인 '카드수수료 절감' 서비스는 기존에 병원이 신용카드매출에 대한 수수료(2.5%)를 단 1%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신용카드매출에서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수수료의 비중을 줄여 수익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현재 국내 큰 병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병원구매전용카드'는 병원에서 지출하고 있는 돈을 일정부분 캐시백 해줌으로써 비용을 줄여 병원지출관리 방안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

병원구매전용카드는 의약품은 1%, 의약 외 물품은 2% 캐시백을 즉시 지급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보이는 ARS'는 콜센터의 인력 20%절감 효과를 통해 ARS 점유시간과 상담원 응대시간을 낮춤으로써 효율적인 콜센터 운영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병원에서 콜센터를 ARS를 통해 사용하고 있지만 환자들은 순식간에 지나가는 ARS안내 음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긴 시간동안 ARS를 듣거나 상담원 응대로 바로 연결하여 통화를 진행하기 때문에 콜센터의 업무 부담이 높아지고, 인력 소모가 큰 상황.

'인공지능(AI) 챗봇'을 통해 콜센터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다. 365일 24시간 응대가 가능하며 모든 온라인 채널에 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의 효과도 높이고, 고품질의 세일즈 환경을 병원맞춤형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해서도 활발한 응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모바일 진료영수증 발급' 시스템 또한 원무과의 업무 효율은 60% 높이고 콜센터 문의는 70% 감소시킴으로써 병원 업무의 혼잡도를 개선해 환자의 병원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GW골든와이즈닥터스 박기성 대표는 "병원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병원구매전용카드, 카드수수료절감)와 함께 병원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차세대 인공지능(AI) 콜센터(메디콜센터, 큐세일즈, 보이는 ARS 등)를 구축해놓는다면 행복한 부자 병원으로 한발 더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의료시장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빨리 방안을 모색하고 적용하여 4차 산업혁명에 앞서 나가는 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골든와이즈닥터스의 병원비용절감 솔루션과 차세대 인공지능(AI) 콜센터에 관심있는 병원인들은 골든와이즈닥터스 홈페이지(www.gwdc.co.kr) 혹은 골든와이즈닥터스(02-6248-0114)로 문의하면 된다.
댓글 10
새로고침
  • 최신순
  • 추천순
댓글운영규칙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더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