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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제23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선정

저술상 부문에 김은경 교수, 개원의학술상 윤창연·변건영·박용지 원장


이인복 기자
기사입력: 2018-08-16 15:44:49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최근 제23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의학상에는 저술상에 김은경 교수(연세의대 영상의학과)가 선정됐으며 개원의학술상에 윤창연(윤영석내과의원), 변건영(담소유병원), 박용지(방화병원) 원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젊은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는 어경진(연세의대 산부인과)씨가, 전공의 부문에는 현명한(고대의료원 내과학교실)씨와 박만준(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학교실)씨가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자들에게는 저술상에 1천만원이, 개원의 학술상에는 300만원이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는 500만원이, 전공의 부문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리는 제16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서울시의사회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시의사회 학술상 수상자들이 의료계와 국민건강에 이바지해왔다"며 "이번 학술상은 저술상을 통하여 지속적인 연구의욕을 고취하고 논문상을 통해 임상강사와 전공의가 더욱더 의학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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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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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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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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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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