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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얼 ‘이지케이와 함께하는 볼빨간 갱춘기’ 개최

27일 논현동 본사서 첫 선…중년여성 대상 속 풀이 토크쇼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08-24 12:25:20
팩토리얼이 오는 27일 ‘이지케이와 함께하는 볼빨간 갱춘기 속풀이 토크쇼’(이하 볼빨간 갱춘기)를 개최한다.

볼빨간 갱춘기는 가족에 대한 헌신으로 꿈과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남편이나 자식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속 고민을 앓고 있는 중년 여성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감의 장으로 기획됐다.

1세대 홈쇼핑 주역이자 고객들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는 김선희 브랜드 디렉터와 뷰티·헬스케어 전문가로 잘 알려진 조미량 상무가 진행자로 나서 중년 여성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타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볼빨간 갱춘기는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팩토리얼 본사 라운지에서 첫 선을 보이며 내달 14일 인천, 28일 부산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대표적인 갱년기 고민을 짚어보는 ‘갱춘기 공감 TOP3’, 부부 간 마찰, 성(性)적 고민 등을 털어놓는 ‘은밀한 대나무 숲’, ‘속 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중년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팩토리얼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 등 결혼생활을 겪으며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말할 수 없는 속 고민을 앓고 있는 중년 여성들에 용기를 불어 넣고자 이번 토크쇼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김선희 브랜드 디렉터와 함께 속 시원히 고민을 털어놓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장이 되길 바란다”며 “추후 공개될 볼빨간 갱춘기 토크콘서트 영상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지케이는 전기자극 원리로 정확한 동작을 구현하기 어려운 케겔 운동을 쉽고 빠르게 도와주는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인체에 무해한 전기자극을 통해 자동으로 케겔 운동을 이끌어 골반저근을 강화해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단 15분 앉아있는 것만으로 요실금 예방·치료와 건강한 성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지케이의 또 다른 강점은 삽입형 치료기기와 비교해 위생적이고 간편해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체외형 제품이라는 점이다.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허가증과 GMP(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 인증을 취득해 안전성은 물론 효과에 대해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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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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