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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코리아, ‘멀츠 세린디피티 심포지엄’ 개최

울쎄라·벨로테로 활용 안티에이징 정보 공유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13:30:47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를 담은 ‘멀츠 세렌디피티 심포지엄’을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약 300명의 의료인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상을 지원하는 멀츠 세렌디피티 캠페인 일환으로 최신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 의료진과 소비자가 원하는 요구에 부합하는 ‘멀츠 포트폴리오 솔루션’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을 위해 세계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권위자인 파비(Dr. Sabrina Guillen Fabi) 의학박사가 특별히 방한해 국내 의료전문가들과 최신 안티에이징 정보를 나눴다.

파비 박사는 울쎄라 시술 선구자로 불리며 안면과 바디에서 주사제 및 레이저 치료를 결합한 수많은 응용시술 분야를 개척해 오고 있다.

파비 박사는 심포지엄 첫 연자로 ‘보이는 리프팅, 울쎄라’를 주제로 울쎄라의 초음파 영상 화면이 갖는 의미와 활용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에스테틱 전문가 파비 박사가 ‘보이는 힘, 울쎄라’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특히 환자의 사전 진단부터 실제 시술에서 보여 지는 동·서양의 서로 다른 관점과 함께 울쎄라를 포함한 포트폴리오 시술의 새로운 트렌드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진행된 섹션에서는 국내 임상의들의 발표가 진행됐다.

2일 심포지엄 첫날 연자로 나선 예미원 피부과 윤춘식 원장은 ‘필러 시술의 마지막 스텝’을 주제로 직접 경험한 10년간의 임상사례와 결과를 통해 멀츠 프리미엄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유지 기간, 효과와 면역학적 안전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3일 연자로는 닥터유스 클리닉 김지수 원장이 나섰다.

김 원장은 ‘프리미엄 필러 선택의 필수 조건’을 주제로 필러 시술의 효과 면역학적 안정성에 대해 설명하며 벨로테로를 활용한 시술 노하우를 소개했다.

유수연 멀츠 코리아 대표이사는 “더욱 세분화되고 있는 한국시장 및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세심하게 부합할 수 있는 멀츠 포트폴리오를 통해 개별 시술만이 아니라 환자들이 원하는 시술에 최적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앞선 전략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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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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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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