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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텍 3개 제품 ‘2018 우수 디자인’ 수상

‘헤어빔 에어·파이안’ 인간공학디자인 골드상


정희석 기자
기사입력: 2018-11-29 09: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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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헤어빔 에어, 파이안, 산드로 듀얼
레이저·초음파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대표이사 김정현)은 헤어빔 에어를 포함한 3개 제품이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우수 디자인(GOOD DESIGN·GD)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굿 디자인 상품은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

원텍은 올해 수상으로 2011년 탈모치료 의료기기 오아제 헤어빔 이후 총 6개 제품에 우수 디자인 상품 인증을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탈모치료 의료기기 헤어빔 에어, 갑상선 흉터치료 기기 파이안, 피부과 레이저 의료기기 산드로 듀얼 등 3개 제품.

이들 제품들 가운데 헤어빔 에어·파이안은 인간공학디자인 ‘골드상’(Gold Award)을 수상했다.

올해 우수 디자인 골드상 수상 제품인 헤어빔 에어는 탈모치료용 의료기기로 LD와 LED 단자가 각각 27개와 42개로 구성돼 저출력레이저요법(Low Level Laser Therapy·LLLT)으로 두피 모세혈관에 혈류량을 증가시킴으로써 모근에 충분한 영양과 산소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건강한 모발을 생성하고 모발 굵기를 강화하는 효과를 낸다.

분당서울대병원과 경북의과대학에서 6개월간 임상실험을 진행했으며,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로 효과 및 안정성을 검증받았다.

파이안 및 산드로 듀얼 역시 본격적인 출시 전부터 많은 사용자 테스트를 거쳐 제작된 제품.

특히 산드로 듀얼은 알렉산드라이트 기반 755nm 파장과 엔디야그 기반 1064nm 파장을 가진 하이브리드 롱펄스 레이저 장비로 미백·색소병변과 제모에 효과가 있다.

김정현 원텍 대표이사는 “원텍은 지속적으로 업계와 소통하며 사용자 편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며 “향후 출시될 피부과 장비는 물론 홈케어 제품 역시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원텍 제품은 오는 12월 26일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약 1년간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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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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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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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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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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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f*** 2020.09.00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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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먹하네.
    의약분업때 당해놓고, 또 당하네. 일단, 코로나 넘기고, 재논의하자. 노력하자.
    추진'강행'은 안해주마. 애초에 논의한 적 없이
    일방적 발표였으니, 재논의도 아닌 거고, 노력이란 애매모호한 말로 다 퉁쳤네. 추진 안 한다가 아니라 강행하지 않는다니,
    (현 정부 꼬락서니를 보면, 관변어용시민단체 다수 동원해, 국민뜻이라며 언론플레이후, 스리슬쩍 통과. 보나마나 '강행'은 아니라겠지.)
    정부 입장에서 도대체 뭐가 양보? 의사는 복귀하도록 노력한다가 아니라 복귀한다고. 욕먹고, 파업한 결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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