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비만치료 365mc병원이 개원 이래 최초로 연간 수술건수 2만 건을 기록했다.
수술 2만 건은 365mc 15개 지점 중 병원급인 서울‧대전‧부선의 지방흡입 수술 병원 3곳에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지방흡입 수술 건수로 지난 2012년 1만 건 돌파 이후 7년만이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대표 비만 특화 병원으로서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지방흡입을 위한 의료진 교육과 첨단 설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수술 건수 연 2만 건 돌파는 365mc의 원칙 경영을 고객이 높이 신뢰해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365mc병원은 최근 대구에 15번째 지점을 개원하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인체폐지방 연구협약을 체결하고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